아이폰12 공개…역대 최대크기 프로맥스도 첫 선(종합)

애플이 13일 공개한 아이폰12 프로. ⓒ 로이터=뉴스1
애플이 13일 공개한 아이폰12 프로.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애플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12 시리즈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 등으로 구성된 아이폰12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과거 아이폰4와 아이폰5를 연상시키는 평평한 옆면과 둥근 모서리가 특징이다. 화면 상단 가운뎃부분을 덮는 노치 디자인은 전작과 비슷하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는 A4 바이오닉 칩이 들어간다.

애플이 13일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 ⓒ 로이터=뉴스1

기본 모델인 아이폰12는 화면 크기가 6.1인치이며 후면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2 프로는 화면 크기가 같으며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갖췄다. 가격은 999달러부터다.

이 두 모델의 사전주문은 16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23일이다.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소형 모델이다. 반면 아이폰12 프로맥스는 6.7인치로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가장 화면이 크다. 후면에는 아이폰12 프로처럼 트리플 카메라가 있다.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경우 내달 13일 출시된다. 사전주문은 내달 6일부터다. 가격은 아이폰12 미니가 699달러부터, 아이폰12 프로맥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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