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맨해튼 명물 '네이키드 카우보이'..."코로나19 이겨내세요"
-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속옷 차림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한 남성이 화제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흰 팬티 차림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롱 부츠를 신은 채 맨해튼 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거리 예술가 로버트 버크(50)의 사연을 보도했다.
로버트 버크는 '네이키드 카우보이(Naked Cowboy)'로 알려져 있는데, 약 20년간 타임스 스퀘어 광장 등에서 공연을 해오며 뉴욕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그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코로나19 한가운데 있다"며 "요즘 돈을 벌지 못하지만 매일 밖에 나와 연주하고 있다. 모두들 힘겨운 때이지만 열정을 유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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