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마감]소맥 선물 5달러 하회…수출 전망 우려
- 권영미 기자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맥 선물이 2% 떨어지며 6주만에 부셸당 5달러 아래로 밀렸다. 미국 농산물 수출 전망에 대한 우려와 달러 강세 등이 곡물가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12월물 옥수수는 2센트 내린 부셸당 3.68-1/4달러를 기록했다.
12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9-1/2센트 내린 부셸당 4.99-1/2달러에 거래됐다. 11월물 대두는 7-1/4센트 내린 8.5-1/4달러에 거래됐다.
트레이더들은 세계 최고 밀 수출국인 러시아로부터의 공급량 때문에 미국의 밀 수출이 계속 억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달러인덱스가 2개월래 최고로 오르면서 미국 곡물의 가격 경쟁력까지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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