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서 규모 6.6 지진…즉각 피해 보고 없어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볼리비아에서 2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아직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인접국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에까지 느껴져 시민들이 겁에 질려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볼리비아에서는 고층빌딩들이 흔들렸으나, 지진 발생 수시간이 지난 현재 피해 보고는 전해지지 않았다.

볼리비아 지진 당국은 이번 지진 규모가 6.6이라고 밝혔으나 미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가 6.8이라고 밝혔다.

진앙은 볼리비아 수크레 동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깊이 557㎞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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