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前 美FBI 국장, 개인 트위터 시작…어떤 의도?
저서 홍보 나서
- 김윤경 기자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러시아 스캔들' 조사 중 해고당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트위터를 시작했다. 계정은 '@Comey'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사소통 혹은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까지도 언급하는 소통 수단인 트위터를 코미 전 FBI 국장이 시작한 것은 정치적 의도라기보다는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보인다. 내년 봄에 낭로 저서 제목은 '높은 충성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A Higher Loyalty: Truth, Lies and Leadership)이며 트위터 계정을 장식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의 첫 트윗은 "여기가 나의 새 핸들"이라며 "트위터 세계에 한 발 들여놓게 되어 기쁘다. 라인홀드(Reinhold)가 지난 몇 년간 담당해준데 감사를 표한다"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라인홀드'는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로, 코미 전 국장이 소셜 공간에서 썼던 닉네임 중 하나. C넷은 코미 전국장이 사용했던 계정 '@Formerbu' 을 타고 들어가면 라인홀드 니버 계정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 계정엔 지난달 코미 전 국장이 아이오와주 한 도로에서 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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