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부인 졸리 함께 참석 시사회서 뺨 맞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현지시간) 엘캡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 시사회에 참석했다.  ©AFP=뉴스1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현지시간) 엘캡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 시사회에 참석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말레피센트' 시사회 장소에서 봉변을 당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CNN을 인용해 보도했다.

말레피센트는 피트의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 관계자는 "28일 엘캡틴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중 바리케이트를 넘어들어온 한 남성이 피트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가격했다"고 말혔다.

그러나 이 날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피트와 졸리는 모두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LA타임스는 피트를 때린 비탈리 세디우크로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jj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