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학교서 총기사건...최소 4명 사상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중학교에서 21일(현지시간) 총기 사고가 발생, 2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해 현재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사건은 네바다주 레노 외곽에 있는 스파크스 중학교(Sparks Middle School)에서 오전 7시 16분경 발생했다.

현지 매체 '레노-가제트 저널'은 총격을 가한 괴한은 이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있어 이 학교 학생으로 추정된다고 현장에 있던 학생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범인이 총을 쏜 뒤 스스로에게도 총격을 가했으며 사망자 중 한명이 범인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총기 사건이 발생하자 630명에 달하는 학생들은 인근 스파크스 고등학교로 임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