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정부 셧다운에 보잉사 우려
미국 정부의 일시업무정지(셧다운) 4일째를 맞은 4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여야의 장기대치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 특히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 보잉사는 항공기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수천명에 달하는 연방공무원들이 일시업무정지에 따라 일손을 놓기 때문에 신형 여객기 '787 드림라이너'를 비롯한 여객기 인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상용 여객기들이 워싱턴주 페인 필드 공항에 착륙해 있는 모습인데 보잉사는 이 공항에 조립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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