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트로이트 대역전승, TV진행자 '봉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포수 브라이언 페냐(Brayan Peña,가운데)가 29일(현지시간)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벌어진 미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6-4으로 뒤지던 9회말 3점 홈런을 뽑아 7-6으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헌터와 인터뷰하던 TV스포츠 방송진행자에게 이온음료를 들이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