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엉덩이 때린 남성팬에 '급정색'

팝스타 비욘세(32)가 공연 중 자신의 엉덩이를 때린(slap) 남성 팬에게 일침을 날렸다.
월드투어 ‘미세스 카터 쇼’를 펼치고 있는 비욘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공연했다.
푸른색 의상을 입고 무대를 누비며 히트곡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열창하던 비욘세는 순간 엉덩이에 불쾌한 손길을 느꼈다.
비욘세는 그자리에 멈춰서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친 남성에게 "여기서 당장 나가게 해줄까요? 그러면 되겠어?"라고 정색했다.
문제의 장면은 공연장에 있던 팬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상황이 진정되자 비욘세는 곧바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ezyea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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