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민이 사랑한 고릴라 40세에 폐사

패티케이크는 1972년에 콩고와 루루 사이에서 태어난 암고릴라다. 이 고릴라는 태어나자마자 대중을 사로잡았다.

패티케이크는 1983년 보다 공간이 넓은 브롱스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패티케이크는 10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특히 1995년에는 쌍둥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짐 브레니 브롱스 동물원장은 "패티케이크는 우리 동물원은 물론 뉴욕 최고의 명물이었다"면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동물원에서 패티케이크를 보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는 패티케이크가 아주 특별한 동물이었으며 많이 그릴울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