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나탈리 포트만, '순백의 신부' 됐다

영화 '블랙스완'의 히로인 나탈리 포트만(31)이 결혼했다.
5일(현지시간) 피플 등 미 연예매체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4살 연상의 약혼자 벤자민 밀피에드(35)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예고했던대로 캘리포니아 빅 수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포트만과 마일피드는 유대교식으로 결혼 선언문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트만과 밀피에드는 지난 2009년 '블랙스완'을 촬영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 사이에는 지난 2010년 6월 출산한 아들이 있다.
한편 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하버드대 심리학과에 입학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주요 출연작품으로는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블랙스완', '토르: 천둥의 신' 등이 있다. 발레를 소재로 한 '블랙스완'으로 지난해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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