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日 EEZ 밖 낙하 추정"
"일본에 영향 있는지 정보 수집 중…선박들 주의해야"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방위성이 20일 오후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해당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에 대한 영향이 없는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항행중인 선박에 향후 정보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 또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종 및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은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12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이후 8일만에 단행된 군사적 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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