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스웨덴 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 지속 지원 당부"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안드레아스 벵트손 스웨덴 대사와 만났다.
6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 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조만간 이임하는 벵트손 대사와 만나 "재임 기간 스웨덴-북한 관계 발전을 위해 한 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벵트손 대사는 지난 2024년 9월 주북 스웨덴 대사로 부임한 바 있다.
왕 대사는 순조로운 이임을 기원한다며 "새로운 직책에서 변함없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벵트손 대사는 임기 동안 왕 대사가 제공한 업무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스웨덴-북한, 북한-중국, 중국-북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국가로는 중국과 스웨덴 이외에 쿠바, 브라질, 이집트, 이란, 인도 등이 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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