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총리, 공직자들에 '업무 혁신' 주문…"정책효과 향상시켜야"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더 큰 정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
10일 관영 신화통신에 리창 총리는 전일 국무원이 임명한 33개 부서 및 단위의 37개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헌법 선서식에 참석해 "각 부서의 분야의 구체적 상황에 입각해 실제에서 출발해 규칙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끊임없이 업무 방식과 방법을 혁신해 각종 정책과 조치가 실제 수요에 부합하고 진정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업무를 피하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발휘하며 고품질 발전을 통해 새로운 성과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종 업무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심층적인 모순과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성과를 거두고 실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높은 경각심을 갖고 엄격하게 행동해 청렴한 정치 의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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