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내주 일본 방문…유엔 회의 참석·일왕 접견 예정
첫 아시아 개최 '유엔 시스템 상임위원회' 참석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외무성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7~20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일본 외무성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왕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날 계획이다.
그 후 도쿄에서 열리는 '유엔 시스템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외무성에 따르면, 유엔 관련 기관 수장들이 모이는 이 회의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구테흐스 및 유엔 관련 기관장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외무성은 "올해가 일본의 유엔 가입 70주년이 되는 해로, 구테흐스 총장의 방문이 일본과 유엔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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