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국방 2+2 협의, 차관급으로 내달 초 서울 개최"
日지지통신 "北·이란·우크라 관련 논의"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한일 양국의 외교·국방차관급 '2+2' 협의가 5월 상순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3일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한일 외교·국방차관급 2+2 협의는 기존 국장급 협의를 격상한 것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올 1월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한일·한미일 안보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연대' 중요성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한일 양측은 이번 2+2 협의에서 북한과 이란,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양국 간 및 한미일 3국 간 안보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일본 측에선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이번 2+2 협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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