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교통대학들에 서한 "과학기술·인재강국 기여 당부"
상하이교통대학 등 개교 130년 축하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교통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인재 강국 건설에 기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최근 상하이교통대학, 시안교통대학, 시난교통대학, 베이징교통대학 등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이들 학교가 올해 함께 개교 130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서천정신'(국가와 민족의 필요에 따라 나아가고 실천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을 계승하고 발전하며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요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기술의 자주 혁신과 인재의 자주 양성을 강화해 산학연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는 데 더 많은 돌파구를 마련해 교육 강국, 과학기술 강국, 인재 강국 건설에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최근 4개 교통대학의 교직원과 학생은 시 주석에 편지를 보내고 학교의 130년 발전 과정과 교육 성과를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