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련 선박, 호르무즈 해협 또 통과…며칠 새 3척째
인도 선적 LPG 운반선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관련 선박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또 통과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6일 자사 관련 회사가 보유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빠져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인도 선적이며 일본 선원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 및 화물의 안전도 확인됐으며 현재 인도를 향해 항해 중이다.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관련 선박은 지난 3일과 4일에 이어 세 척으로 늘었다. 다만 페르시아만 내에는 일본 관련 선박 45척이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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