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폭설 사망 38명으로…"혼자 눈 치우지 말고 휴대폰 꼭 챙겨라"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에서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5일 38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TBS에 따르면 총무성 소방청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대설 관련 사망자가 전날(4일)보다 3명 증가한 38명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사망자는 니가타현에서 2명, 교토에서 1명 발생했다.
사망자 외에 전국 부상자는 전날과 비교했을 때 55명 증가한 413명에 달한다고 소방청은 덧붙였다.
소방청은 제설 작업을 할 땐 가족·이웃을 포함해 여러 명이 같이하고 휴대전화를 꼭 지니고 다니라고 당부했다.
앞서 일본에선 지난달 20일부터 대설이 시작됐다. 중의원 선거일인 8일에도 니가타현·도야마현·이시카와현·후쿠이현·교토·효고현·돗토리현 연안에서 경보급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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