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아이폰 금지에도 中매장 발 디딜 틈 없어[포토 in 월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기술전쟁이 고조되면서 중국 정부가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에도 막상 아이폰이 정식 판매되자 중국매장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특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 특수가 지속될지, 초기에 반짝하는데 그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앞서 외신은 중국이 공무원 등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으나 중국 외교부는 그런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다.
이뿐 아니라 경쟁사인 화웨도 최신폰을 출시해 애플은 중국에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을 맞고 있다.
아이폰은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많이 팔릴 정도로 중국은 애플에 중요한 시장이다. 애플이 온갖 악재를 극복하고 중국에서 선전을 지속할지 전세계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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