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선 신문배달원이 햄버거도 배달…요미우리-맥도날드 협업

맥도날드 로고 ⓒ AFP=뉴스1
맥도날드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최대 신문사인 요미우리신문이 맥도날드 햄버거 배달에 나선다. 요미우리신문은 일간 조간신문 발행 부수가 700만부가 넘어 세계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노리모노뉴스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과 일본 맥도날드는 배달 서비스 '맥 딜리버리'를 6700개에 달하는 전국의 요미우리신문 판매점에 수탁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요미우리신문의 판매점이 음식 배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맥도날드는 배달 서비스를 전국에 배달망을 갖추고 있는 요미우리신문 판매점이 담당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맥도날드의 음식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제휴는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오사카부 △효고현 △히로시마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맥도날드 점포 70여곳에서 이달부터 시작된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pb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