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사망 9명으로…홋카이도 '주말 외출 자제'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지사. ⓒ AFP=뉴스1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지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933명이다. 이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를 포함한 수치다.

이런 가운데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 환자가 발생한 홋카이도(北海道)는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 홋카이도 지사는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사태를 발표하며 도민들에게 주말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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