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 첫 번째 사망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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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우한 위생당국은 10일 우한 폐렴에 의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 폐렴으로 보고된 환자는 모두 59명이며, 7명이 심각한 상태였는데, 이 중 한 명이 숨졌다고 당국은 밝혔다.

앞서 중국의 보건 당국은 우한 폐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잠정 판정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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