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中 우한 폐렴 환자 15명으로 늘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홍콩에서 우한 폐렴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홍콩 보건 당국은 5일 최근 후베이성의 성도인 우한을 다녀온 뒤 폐렴 증상을 보인 환자가 7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들을 모두 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우한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홍콩 보건 당국은 최고 수위인 ‘심각’ 수준으로 경보를 격상하고, 우한 폐렴 환자에 대한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우한에서도 폐렴환자가 59명으로 급증했다. 이전까지 폐렴환자는 27명으로 집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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