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55㎞ 세계최장 '강주아오' 대교의 위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강주아오(港珠澳,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가 23일 개통됐다.

이 다리는 홍콩(香港)에서 광둥성 주하이(珠海)와 마카오(澳門)를 잇는 다리다. 6차선 총연장 55㎞로, 미국의 명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보다 20배 길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자동차로 4시간, 배로 1시간이 걸리던 주하이와 홍콩 간의 거리가 30분대로 단축된다.

강주아오대교 입구. 오른쪽 아래에 빨간색으로 '강주아오'대교라고 쓰여 있다.ⓒ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엄청나게 큰 강주아오 대교의 교각. 교각만으로도 다리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해질녘 강주아오대교의 전경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일직선으로 쭉 뻗은 강주아오대교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마치 화살 모양으로 휘어져 있는 강주아오 대교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진핑 주석이 23일 주하이에서 열린 강주아오대교 개통식에 참석,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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