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방카-쿠슈너 부부 공식 초청

SCMP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큰딸인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를 공식 초청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 당국이 이들 부부에게 연말에 중국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부부에게 크게 의존하면서 정책 결정을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위 쿠슈너는 팔레스타인 분쟁을 비롯해 러시아까지 거의 모든 외교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딸인 이방카도 트럼프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CMP는 이들 부부의 중국 방문은 올 가을 19차 당대회가 끝난 뒤인 연말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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