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불법 금광서 산사태…최소 100명 사망(상보)

남아프리카경찰 소속 경찰관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불법광산에서 발생한 암석 붕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 사고로 14명의 광부가 사망했다. 이 사고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어났다. 2026.08.11.<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카메룬 국경과 가까운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의 한 불법 금광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AFP에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전날 오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서쪽 도시인 바부아에서 약 50㎞ 떨어진 잠보예 광산(잠보예 채굴지)에서 붕괴가 발생했다.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