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란 대통령, 23일 국빈 방문…종전 합의 이후 상황 논의"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파키스탄 외무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외무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초청으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장관 등 고위 관리들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을 동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자 관계 전반을 점검하고 무역·에너지·국경 안보·인적 교류·역내 연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은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진행 중인 외교적 협의, 양국이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역내외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파키스탄 방문은 대통령 취임 이후 2번째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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