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7개국 "원유 시장 안정 위해 6월부터 日 18.8만 배럴 증산"

2024년 5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본부 건물 외부에 OPEC 로고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2024년 5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본부 건물 외부에 OPEC 로고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국가들이 3일(현지시간) 다음 달 부터 산유량을 늘리기로 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OPEC+ 국가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원유 시장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일환으로 6월 총 생산 할당량에 하루 18만 8000배럴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랍에미리트(UAE) 탈퇴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외에도 이라크, 쿠웨이트, 오만, 카자흐스탄, 알제리 등이 참석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