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12일부터 영해 내 해상 운항 전면 재개"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 로고 앞에 3D 프린터로 제작한 유전 모형 일러스트. 2026.03.02 ⓒ 로이터=뉴스1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 로고 앞에 3D 프린터로 제작한 유전 모형 일러스트. 2026.03.0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12일(현지시간)부터 카타르 영해에서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해상 운항이 전면 재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카타르 교통부는 이날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모든 종류의 선박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효한 면허를 보유한 어선은 기존 지침에 따라 24시간 운항이 허용된다.

교통부는 운항자들에게 안전 요건을 준수하고 항해 전후로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출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 상황을 악용해 가격을 부당하게 인상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하며 해사법과 소비자 보호 규정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