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키스탄 이란 대사 "전쟁 종식 노력 '중대한 단계' 향해"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파키스탄 주재 이란 대사가 7일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이 "중대한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레자 아미리 모가담 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선의와 중재에 기반한 파키스탄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노력이 중대하고 민감한 단계(a critical, sensitive stage)에 접근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더 많은 소식이 곧 찾아온다(Stay Tuned for more)"고 덧붙였지만, 1시간 이상 추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이란 전역의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시한을 10여시간 앞두고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차례 시한을 연장한 끝에 현재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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