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남부 레바논 방문…"헤즈볼라 1000명 이상 제거"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이스라엘군 수장이 레바논 남부를 직접 찾아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 작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라스 엘바야다 지역을 방문해 병력을 격려하며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미르 총장은 성명에서 "이스라엘군(IDF)은 테러 조직인 헤즈볼라를 상대로 단호하고 광범위하게, 여러 전선에서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헤즈볼라 전투원을 제거했으며,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헤즈볼라에 대한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헤즈볼라가 발사하는 로켓 등 고각 화력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미르 총장은 "이 작업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그들의 군사 능력을 계속해서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며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는 여전히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위협을 국경 너머로 밀어내기 위해 정밀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필요한 한 이 전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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