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고향인 마슈하드에 안장된다…'대규모 추모식' 예정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고향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3일(현지시간) 하메네이가 이란 북동부 성지 마슈하드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마슈하드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도 마슈하드의 이맘 레지 성지에 안장됐다.
다만 구체적인 안장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통한 관계자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메네이의 후임을 선출하는 전문가회의 최종 회의는 안정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텔레그램을 통해 하메네이의 안장에 앞서 테헤란에서 대규모 추모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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