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60주년' 한-감비아 외교장관 회담…실질 협력 지속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전 수교 60주년 계기로 방한한 마마두 탕가라 감비아 외교장관과 오찬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실질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탕가라 장관에게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양자 협력이 한 단계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양자 차원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탕가라 장관은 "감비아의 민주주의 전환 과정에서의 한국의 중추적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며 "향후 한국과 직업훈련소 설치,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양 장관은 한국과 감비아가 1965년 수교 이후 고위급 교류와 개발 협력을 해 온 것을 평가하고 향후 60년의 협력을 기대하는 '수교 6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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