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16강 가능성…포르투갈 88%·우루과이 57%·韓 38%-美통계사이트 예측
韓, 조2위로 진출할 가능성이 27%로 더욱 높아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38%…브라질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
-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꿈을 향한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이 28일(한국시간) 밤10시 치러지는 가운데,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38%일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미국의 여론조사전문매체 '파이브서티에잇'은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은 총 38%로, 그 중 조2위일 가능성이 27% 조1위일 가능성이 11%라고 예측했다.
같은 H조 중에선 포르투갈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88%로 가장 높았다. 포르투갈은 조1위로 진출할 가능성이 67%, 조2위로 진출할 확률은 21%라는 분석이다.
다음으론 한국과 지난 24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우루과이가 57%로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당시 접전 끝에 0-0무승부를 거뒀는데, 파이브서티에잇은 우루과이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게 점친 것이다.
우루과이가 조1위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20%, 조2위로 진출할 가능성은 37%였다.
가나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17%로 H조 중 가장 낮았다.
대회 우승컵을 거머쥘 가능성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삼바군단' 브라질이 24%로 가장 높았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브라질에 이어 14%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13%로 브라질, 스페인에 이어 우승 가능성이 3번째로 높다고 파이브서티에잇은 분석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포르투갈의 우승 가능성이 각각 7%를 차지했다.
뒤이어 네덜란드와 독일이 6%의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브서티에잇은 분석했다.
한국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가나전에서 승리해야 3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강력 상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이날 경기 결과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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