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韓 최초 원전사업 '바라카 원전 1호기' 승인…곧 가동

지난 2015년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 모습. ⓒ News1
지난 2015년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 모습. ⓒ News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인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을 승인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하마드 알 카비 UAE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 4기 원전 가운데 1호기에 대해 운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바라카 원전 1호기가 곧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 4기(5600MW)를 UAE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한국 최초의 해외원전사업이다. 한국전력이 2009년 12월에 수주했다.

wonjun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