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S300미사일 방공망 인수차 이란장성 방러
- 정진탄 기자

(로이터=뉴스1) 정진탄 기자 = 카셈 솔레이마니 이란군 소장이 러시아 군부와 정부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15일 밝혔다.
이란 고위 보안 관리는 "솔레이마니 장군이 지난 밤 S300 방공미사일 인도와 추가 군사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이란 외교부는 "카스피해를 통해 S300 방공미사일 1차 계약분이 이란에 도착했으며 나머지도 곧 인도될 것"이라며 "수송 시기가 다소 지연되기는 했지만 러시아와의 계약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렘린 대변인은 이번 솔레이마니 장군의 방문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그와 만나는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고 밝혔다.
jjt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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