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타냐후, 총리 낙마 직전 연립내각 구성

(예루살렘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크네셋(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연립정부 구성과 종교적 국수주의 정당 유대고국당과의 합의 사실을 발표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타냐후의 연립내각 구성 소식은 정부구성을 위한 법적 마감시한(이날 자정)을 불과 한 시간 남겨두고 나왔는데, 마감시한을 넘길 경우 정부구성 권한은 네탸냐후에게서 중도좌파 시오니스트 유니온 당수 이삭 헤르조그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았다. 시오니스트 유니온당은 지난 3월 총선에서 30석을 차지한 네탸냐후의 우파정당 리쿠드당의 뒤를 이어 24석으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