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북부 해안도시 모론에 규모 7.1 지진 발생

"푸에르토리코·버진아일랜드 쓰나미 주의보"

<사진=미 지질조사국(USGS)>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 도시 모론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6시 4분(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4분)쯤 베네수엘라 모론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10.407도, 서경 68.493도, 깊이 13.2㎞이다.

미국 쓰나미 경보 시스템은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후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해안에 위치한 아루바, 퀴라소, 보네르 등의 섬이 쓰나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