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수갑 찬 채 미국으로 압송되는 마두로[포토 in 월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공개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압송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가 USS 이오지마 함에 탑승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 재판매 및 DB금지) 2026.1.4/뉴스1
위의 세로 사진. (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 재판매 및 DB금지) 2026.1.3/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마두로 압송 사진을 공개한 트럼프의 SNS 트루스 소셜 갈무리.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에 도착한 마두로가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2025.01.0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마두로를 압송한 미국 항공기.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으로 압송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가 공개한 사진에서 마두로는 아무것도 보고 들을 수 없도록 안대로 눈을 가리고, 헤드셋을 착용한 것은 물론, 손목에는 수갑을 차고 있었다.

수갑을 찬 그는 오른손에 생수병을 들고 있다.

옷차림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이다. 미군은 자고 있는 그를 체포해 옷차림이 트레이닝복인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그를 전격 체포한 뒤 그를 마약 혐의로 기소한 뉴욕으로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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