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수갑 찬 채 미국으로 압송되는 마두로[포토 in 월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으로 압송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가 공개한 사진에서 마두로는 아무것도 보고 들을 수 없도록 안대로 눈을 가리고, 헤드셋을 착용한 것은 물론, 손목에는 수갑을 차고 있었다.
수갑을 찬 그는 오른손에 생수병을 들고 있다.
옷차림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이다. 미군은 자고 있는 그를 체포해 옷차림이 트레이닝복인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그를 전격 체포한 뒤 그를 마약 혐의로 기소한 뉴욕으로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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