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타임 스퀘어에 중계된 페북 나스닥 상장 타종식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된 18일(현지시간) 뉴욕 타임 스퀘어에 페이스북 나스닥 상장 타종식이 중계되고 있다.© AFP=News1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된 18일(현지시간) 뉴욕 타임 스퀘어에 페이스북 나스닥 상장 타종식이 중계되고 있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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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된 18일(현지시간) 뉴욕의 타임 스퀘어의 대형 화면에 나타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시민들.© AFP=News1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벨리에 있는 본사 야외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스닥 상장벨을 울렸다.

나스닥 상장 타종식을 진행하고 있는 저커버그의 모습은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 있는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됐다.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벌걸음을 멈추고 화면을 응시하거나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페이스북 상장의 역사적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날 나스닥에 상장된 페이스북의 주식은 공모가 38달러에서 11% 급등한 42달러로 개장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듯 했으나 거래시작 30분만에 상승폭이 줄어들며 결국 38.23달러로 마감, IT기업 최대 상장이라는 명성에 비해 다소 민망한 첫날을 선보였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의 가입자 9억명을 확보하고 있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