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가상자산 미래는 RWA…밈코인은 가치 없어"
"효용 없는 토큰은 생산적 자산 아냐"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블라디미르 테네브 로빈후드(Robinhood)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산업의 미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있다며 밈코인 중심의 시장에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테네브 CEO는 "전통금융과 가상자산은 점차 융합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는 RWA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가치가 검증된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밈코인처럼 실질적인 효용이 없는 토큰을 계속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 효용이 없는 자산은 생산적인 자산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최근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등 온체인 금융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yellowpa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