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이란 공격 연기에도…중동 분쟁 장기화에 하락 출발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한 트레이더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2026.02.18. ⓒ 로이터=뉴스1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한 트레이더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2026.02.1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55.9포인트(0.12%) 하락한 4만5904.2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23.3포인트(0.36%) 내린 6453.89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20.9포인트(0.56%) 하락한 2만1287.187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주요 증시 지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