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지수별 혼조 출발…미중 무역협상 기대와 불안 교차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지수별 혼조세로 출발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 기준 다우지수는 0.06%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17%, 0.23% 상승했다.

증시는 미국과 무역의 협상 기대와 불안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타임과 인터뷰 기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현재 미중 무역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3대 지수들은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기업실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매수세가 이어진 덕분이었다.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