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세장 진입한 듯”-코인데스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져 하락장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7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74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이는 50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한 것으로 이는 2015년 10월 이래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지속됐던 강세장이 마감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 1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50주 이동평균선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했으나 7400달러선이 뚫림으로써 50주 이평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공식적인 하락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2017년 저점이었던 6000달러 선을 위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26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의 거래사이트인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2.17% 하락한 74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7300달러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