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QE지속 기대감에 미국채가 상승
- 권영미 기자
(뉴욕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bp(1bp=0.01%포인트) 내린 2.506%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전날대비 2bp 하락한 3.596%를 기록했다.
5년 만기 국채수익률 역시 전날보다 2.8bp 내린 1.281%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비심리지수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양적완화 유지 전망이 커진 게 국채가격 상승(국채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이날 발표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73.2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로 시장 전망치인 75.0을 밑돌고 지난달 수정치인 77.5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들이 재정협상을 둘러싼 미국 정가의 대치와 그로 인한 연방정부 일부 업무정지(셧다운)가 미국 경제 성장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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