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꼬마들, 너도나도 '드라이아이스 담배' 빠곰
인도네시아 아이들 사이에서 집에서 만든 드라이아이스 담배가 인기를 끌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리에서 3살도 안된 아이들도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뽀빠이 라우트(Popeye Lauts)' 담배를 너도나도 빠꼼댄다고 3일 전했다.
파이프 담배를 문 만화주인공 뽀빠이의 이름을 딴 이 '담배'는 한 길거리 상인이 팔기 시작하며 어린이사이에서 대유행이 됐다.
드라이아이스 덩어리를 넣은 플라스틱 통에 구멍을 뚫은 이 담배는 아이들이 입구에 숨을 내쉬면 시원한 드라이아이스가 담배연기처럼 위로 솟아오른다.
현재 이 담배는 합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며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처럼 들고 다니고 있다.
인도네시아 아이들의 드라이아이스 담배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인도네시아는 더워서 저것이 더위를 이기는 한가지 방법이다", "드라이 아이스로 저런 것을 만든다는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저러다 아이들이 드라이 아이스 담배가 아닌 진짜 담배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 "장난감이으로 보기에는 너무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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