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해피뉴이어' 신년 맞이 화려한 불꽃 수놓은 지구촌[포토in월드]

2024.01.01 오전 11:13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1일 2024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지구촌 곳곳에서 신년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각국에선 화려한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024년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관광 명소인 대관람차 '런던 아이'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이 수를 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024년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관광 명소인 대관람차 '런던 아이'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다양한 신년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24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년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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