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파파라치 머리 총 한 발…'마피아식' 처형
브래드 피트 등 '몰래컷' 찍은 다니엘 로 프레스티 사망
현지 경찰 "마피아 방식…일과 연관성 배제 안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다니엘 로 프레스티는 이날 로마 서부 테스타쵸의 한 자전거 경기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 경기장은 그가 늘 조깅하던 코스이다.
그는 발견 당시 머리에 총알을 한 발 맞고 쓰러져 있었는데 이는 마피아들의 살해방식이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로 프레스티는 리한나, 비욘세, 스칼렛 요한슨 등 스타들의 사진을 전문으로 찍어온 파파라조이다.
특히 브래드 피트가 여성 보조원과 몰타섬에 함께 있는 모습과 요트에 타고 있는 스테파노 돌체와 도메니코 가바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파파라치계에 '명성'을 높였다.
경찰은 "로 프레스티는 사진을 몰래 찍어 많은 사람들을 당황시킨 파파라조"라며 "그의 일과 죽음의 연관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휴대폰과 컴퓨터 기록 뿐 아니라 최근 행보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로 프레스티의 동료 중 한 명도 지난달 의문의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hw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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